기관별 정책자금

추진전략

• IT,SW,사물 인터넷 융합으로 ´20년까지 1만개 공장의 스마트화 추진
• 실증 시범특구를 조성하여 무인자동차 등 혁신제품 사업화 촉진
• 엔지니어링,디자인, 임베디드 SW 등 제조3대 소프트파워 강화
• 민관합동 ‘제조혁신위원회’ 구성,하반기에 6개 세부대책 마련
• 동북아 공동 R&D프로그램 신설 등 동북아 R&D 허브 도약 추진

추진배경

우리 제조업은 40년간 국부, 고용, 혁신 창출의 원천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제조업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진화 전략을 
수립할 시점

주요 선진국들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제조업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을 추진중

소프트파워 부족, 고비용 생산구조로 인한 국내 생산기반 축소 등 구조적 문제점과 원화절상, 기후변화 대응 강화 등 대외 환경변화에도 적극 대응 필요

• 제조업과 IT·SW, 서비스, 他 산업과의 융복합이 확산중이고, 3D프린팅, 스마트공장 등 새로운 생산방식이 등장하고 있으며,
  • (제조업→IT화) 지멘스는 전자화(Electrification)·자동화(Automation)·디지털화(Digitalization)라는 모토 하에 ‘Digital Factory 
    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사업구조 개편
  • (IT→제조업화) 구글(무인자동차 개발), 페이스북(드론 제조업체 인수), 애플(고급헤드폰 제조업체 인수) 등 글로벌 IT 기업들은 
    기술개발, M&A 등을 통해 제조업으로 영역 확장
  • (혁신형 창업) 美 실리콘벨리에서 창업한 테슬라는 ‘포르쉐보다 빠르고 한번 충전으로 300km 주행이 가능한 전기차'를 출시하여 
    자동차 산업 변혁을 주도
• 주요 선진국들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제조업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을 추진중 입니다.
  • (미국) 셰일가스와 IT·SW를 바탕으로 한 Reshoring 및 첨단제조기술 지원
  • (독일) 민관 합동으로 사물인터넷 기반 ‘Industry 4.0’ 추진(스마트공장에 2억유로 투자)
  • (일본) 산업경쟁력강화법 제정 및 기업실증특례 등 파격적인 규제 혁파
  • (중국) 차세대IT·신에너지·바이오·첨단설비제조·신소재·환경보전·전기차 등 신산업 육성
• 소프트파워 부족, 고비용 생산구조로 인한 국내 생산기반 축소 등 구조적 문제점과 원화절상, 기후변화 대응 강화 등 대외 환경
  변화에도 적극 대응할 필요합니다.

→ 세계 최고 수준의 IT 인프라와 튼튼한 제조업 기반을 바탕으로 창조경제 구현의 중심인 제조업의 역량을 강화하여 우리 
제조업의 퀀텀점프가 필요한 시점